code.light.sound.2.
2012. 2. 9, pm 7, 정다방 프로젝트
평소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하드웨어 제어를 활용한 다양한 표현방법을 모색하면서, 이번 퍼포먼스에서는 알고리즘을 활용한 실시간적인 소리의 시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.

코딩은 아이디어를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문법에 따라 기술하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다.
30분정도 진행된 공연을 통해 보여진 모션그래픽과 사운드의 소스코드는, 종이에 텍스트로 츨력되어 전시[Quadrivium]을 통해 다시 보여진다.

전시이후 2월 21일 code.light.noise라는 이름으로 모 건물 옥상에서 게릴라성 퍼포먼스를 행했다.
촬영에는 한국의 안보미씨와 스페인의 havi의 도움을 받았다.

/performance 밤 /정다방프로젝트